[주일설교, 2022.07.24, 김진영 담임목사] 패권전쟁 : 아람 왕 하닷에셀과 전쟁, 요압의 믿음

1. 기본 정보

항목 내용
일자 2022년 7월 24일 (주일)
설교자 김진영 담임목사 (서울중앙교회)
설교 제목 패권전쟁 : 아람 왕 하닷에셀과 전쟁, 요압의 믿음
성경 본문 사무엘하 10장 6-19절
함께 읽은 말씀 사무엘하 10:12 (설교 중 인용: 고린도전서 12장, 에베소서, 사무엘하 23장)
영상 https://youtu.be/qyPgGKSZx7I (설교 약 40분 + 기도)

작성 근거: 유튜브 영상의 한국어 자동 자막 전체를 읽고 정리했습니다. 자동 자막은 고유명사를 자주 틀리게 받아 적으므로(예: "하다 데 셀·하다 대세로"→하닷에셀, "안 몽·앞문"→암몬, "4호·4 오라"→사울, "바 3 바"→밧세바, "내리 유토"→네비게이토) 성경 본문과 문맥에 맞추어 바로잡았습니다.

설교 중에 "이 전쟁은 뒤의 밧세바 사건과 그대로 연결된다"고 하시는 등, 다윗 왕국의 이야기(사무엘하)를 차례로 살펴 가는 흐름 속에 있는 설교입니다.


2. 한눈에 보는 설교의 흐름

순서 내용
① 배경 전쟁은 암몬과 시작했지만 실제 상대는 그 지역의 패권 국가 아람이다. 암몬은 아람 왕 하닷에셀을 믿고 다윗을 모욕했다.
② 1차 전쟁 암몬의 전략에 걸려 요압의 군대가 앞뒤로 협공을 당했다. 요압이 정예병을 이끌고 아람과 맞서 싸워 전멸의 위기를 버텨 냈다.
③ 2차 전쟁 하닷에셀이 온 군대와 사령관 소박을 보내 전면전을 벌였고, 다윗이 온 이스라엘을 동원해 헬람에서 크게 이겼다.
④ 전쟁의 의미 다윗이 한 나라의 왕을 넘어 패권 국가의 군주가 되었다. 이 높은 자리가 밧세바 사건의 배경이 된다. 차지한 땅은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땅의 범위와 일치한다.
⑤ 주목할 구절 사무엘하 10:12 — 요압의 믿음과 기도, 그리고 하나님의 응답.
⑥ 편견 요압은 나쁜 사람이라 기도를 안 들어 주실 것 같다는 생각은 사람의 편견이다. 죄로 따지면 다윗의 죄가 더 악질이다.
⑦ 하나님의 방식 하나님은 의롭고 착한 사람을 골라 쓰시지 않는다. 은혜를 구하는 회개하는 죄인을 쓰신다.
⑧ 사울과 다윗 사울은 자기보다 뛰어난 사람을 못 견뎠고, 다윗은 뛰어난 사람들을 기뻐했다. 그것이 교회다.
⑨ 동역자 후스에게는 함께할 사람이 없었고 루터에게는 있었다. 다윗과 요압은 평생 함께 갔다.
⑩ 기억할 것 하나 하나님의 나라와 교회는 서로 다른 다양한 사람들이 믿음 안에서 하나 되어 이루어 간다(고전 12장). "너는 쓸데없다"는 말이 교회를 깨뜨린다.
⑪ 기억할 것 둘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을 혼자 보내지 않고 함께 보내신다. 바나바, 바구니를 내린 이름 없는 교인들, 이름 모를 영국의 목회자.
⑫ 결론 하나님 앞에 설 때 "저 같은 사람을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고백이 있기를. 두신 자리에서 요압처럼 기도하라.

3. 결론 — 하나님 앞에 설 때 남는 것은 자랑이 아니라 감사다


4. 함께 드린 기도 제목

설교를 마치며 "말씀을 기억하면서 기도하겠습니다" 하시고 세 가지를 말씀하신 뒤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1. 쓰임 받는 삶 — "하나님, 얼마 남지 않은 남은 세상을 살아갈 때에 하나님께서 쓰시는 사람으로 살아가는 은혜와 복을 주십시오."
  2. 새롭게 되는 교회 — "하나님, 리모델링과 건축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리 예배당이 새롭게 될 뿐만 아니라 우리 교인들이 새롭게 되는 은혜를 주십시오."
  3. 하나 됨 — "한 마음과 한 믿음 안에서 하나가 되는 우리 교회가 되도록 은혜를 주십시오."

마무리 기도: 하나님을 아는 은혜를 주셔서 막연하게 생각하는 하나님이 아니라 성경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올바르게 알게 하시기를, 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을 닮아 가서 하나님의 아들과 딸로서 하나님의 생각과 성품, 은혜와 사랑을 닮아 가기를, 교회가 새롭게 되듯 우리도 날마다 새롭게 되기를 구하셨다. 뜻밖에도 하나님에 대해 오해하게 하는 메시지를 많이 들어 왔으니 성령 하나님께서 귀를 열어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알게 해 주시기를, 믿음 생활을 할수록, 하나님을 사랑할수록, 경건 생활에 힘쓸수록 점점 하나님을 닮아 가는 사람이 되기를 구하셨다. 보여 주신 대로 회개하는 은혜를 주시고, 서로 용납하며 서로 사랑하며 먼저 서로 종이 되어 함께 지어져 가는 교회가 되기를, 예배드리는 모든 교인이 하나님 앞에 서게 되었을 때 맡기신 일에 충성된 하나님의 사람으로 감사하며 서게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셨다.


5. 성경 본문 (사무엘하 10:6-19) 줄거리

본문은 개역개정 성경의 내용을 풀어서 요약한 것입니다. 12절은 설교 중 회중이 함께 읽은 구절이라 그대로 옮겼습니다. 정확한 문장은 성경을 직접 펴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구절 내용
10:6 암몬 자손이 자기들이 다윗에게 미움을 사게 된 줄 알고 사람을 보내 벧르홉과 소바의 아람 사람 보병 2만 명, 마아가 왕과 그의 사람 1천 명, 돕 사람 1만 2천 명을 고용했다.
10:7 다윗이 듣고 요압과 용사의 온 무리를 보냈다.
10:8 암몬 자손은 나와서 성문 어귀에 진을 쳤고, 아람 사람들과 돕·마아가 사람들은 따로 들에 있었다.
10:9-10 요압이 앞뒤로 친 적진을 보고, 이스라엘의 선발된 자 가운데서 또 가려 뽑아 아람 사람과 맞서 진을 치고, 남은 백성은 아우 아비새에게 맡겨 암몬 자손과 맞서게 했다.
10:11 요압이 말했다. 아람 사람이 나보다 강하면 네가 나를 돕고, 암몬 자손이 너보다 강하면 내가 가서 너를 돕겠다.
10:12 "너는 담대하라 우리가 우리 백성과 우리 하나님의 성읍들을 위하여 담대히 하자 여호와께서 선히 여기시는 대로 행하시기를 원하노라"
10:13-14 요압과 그의 군대가 싸우러 나아가자 아람 사람이 도망했고, 그것을 본 암몬 자손도 아비새 앞에서 도망하여 성읍으로 들어갔다. 요압은 예루살렘으로 돌아갔다.
10:15-16 아람 사람이 패한 것을 보고 다시 모였다. 하닷에셀이 사람을 보내 강 건너편의 아람 사람을 불러냈고, 그들이 헬람에 이르렀다. 하닷에셀의 군사령관 소박이 그들을 거느렸다.
10:17 다윗이 소식을 듣고 온 이스라엘을 모아 요단을 건너 헬람에 이르렀고, 아람 사람이 다윗을 향해 진을 치고 싸웠다.
10:18 아람 사람이 이스라엘 앞에서 도망했다. 다윗이 아람의 병거 700대와 마병 4만 명을 죽이고, 군사령관 소박을 쳐서 그가 거기서 죽었다.
10:19 하닷에셀에게 속한 왕들이 패한 것을 보고 이스라엘과 화친하고 섬겼다. 아람 사람들이 두려워하여 다시는 암몬 자손을 돕지 않았다.

6. 설교 내용 정리

6-1. 암몬과 시작한 전쟁인데 왜 아람하고만 싸우는가

6-2. 첫 번째 전쟁 — 협공의 위기와 요압의 솔선수범

암몬의 전략

요압의 대응

6-3. 두 번째 전쟁 — 하닷에셀과의 전면전

6-4. 이 전쟁이 왜 중요한가 — 패권 국가의 군주가 된 다윗

이 전쟁은 뒤에 나오는 밧세바 사건과 그대로 연결된다.

결과 두 가지

결과 목사님의 설명
암몬과의 전쟁에 다윗이 나가지 않는다 전쟁이 이미 끝나 버렸기 때문이다. 아람과의 전쟁에서 완전히 승기를 잡았다. 겨울이 지나고 봄에 전쟁을 해야 하는데, 그때 암몬 정도는 요압만 보내도 충분히 이길 수 있다. 암몬 사람들은 들판에 나와 싸울 마음이 전혀 없고 성안에 숨어 지킬 뿐이다. 공성전을 하는데 요압이 "제가 가서 간단하게 처리하겠습니다" 해도 될 만큼 결정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이날 이후 아무도 다윗을 함부로 대하지 않는다 하닷에셀을 섬기던 모든 나라의 왕들이 다윗에게 와서 다윗의 신하로 섬기게 된다. 다윗의 권력과 명예와 힘이 아무도 감히 함부로 말할 수 없는 강력한 자리에 올라갔다.

이 전쟁을 통해 주신 은혜 — 약속의 땅

6-5. 오늘 주목할 말씀 — 요압의 믿음 (삼하 10:12)

그러나 오늘 이 사건을 통해 주목하고 싶은 부분은 사무엘하 10장 12절이라고 하시고, 회중과 함께 읽었다.

"너는 담대하라 우리가 우리 백성과 우리 하나님의 성읍들을 위하여 담대히 하자 여호와께서 선히 여기시는 대로 행하시기를 원하노라" (삼하 10:12)

요압은 착한 사람인가, 나쁜 사람인가

목사님이 회중에게 물으셨다. "요압은 착한 사람입니까, 나쁜 사람입니까? 요압은 의인입니까, 죄인입니까?"

뜻밖의 응답

누구의 죄가 더 큰가

6-6. 하나님은 의롭고 착한 사람을 골라 쓰시지 않는다

신약에서도 똑같다

6-7. 사울 왕국과 다윗 왕국의 차이

사울 — 자기 마음에 맞는 사람만 챙긴 왕

다윗 — 자기보다 뛰어난 사람들을 기뻐한 왕

6-8. 하나님이 교회에 복을 주실 때 — 함께할 사람들을 보내신다

후스와 루터

다윗과 요압은 함께 간다

다윗 왕국의 이야기를 가만히 보면, 처음에는 다윗이 잘했고 다윗이 전부인 것 같다. 그런데 갈수록 다윗이 계속 문제를 일으킨다. 그런 다윗 곁에서 평생 다윗 왕국을 세워 가는 일에 힘쓴 사람 가운데 하나가 요압이다.

6-9. 기억할 것 ① — 서로 다른 사람들이 믿음 안에서 하나가 되어 이루어 가는 교회

하나님의 나라와 교회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하나님의 나라가 어떤지를 보여 주는 것이다. 그것을 생각할 때 두 가지를 꼭 기억하라고 하셨다. 첫째는 이것이다. 하나님의 나라와 교회는 다양한 사람들이, 서로 다름에도 불구하고 믿음 안에서 하나가 되어 이루어 가는 것이다.

고린도전서 12장 — 다양한 은사

고린도전서 12장은 하나님께서 교회에 다양한 교인을, 다양한 은사를, 다양한 달란트를 주셨다고 말씀한다. 교회를 가만히 살펴보면 이런 교인들이 있다.

교회를 깨뜨리는 가장 위험한 것

선교 단체와 교회의 차이 — 네비게이토의 예

열 자녀를 둔 아버지의 비유

함께 지어져 가는 교회

본문에서 하나님이 쓰신 사람은 요압이다

하나님의 마음을 가진 사람 — 탕자의 형이 되지 말라

열심히 섬기다 시험에 들 때

6-10. 기억할 것 ② —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을 혼자 보내지 않고 함께 보내신다

바나바가 없었으면 사도 바울은 없다

바구니를 내려 준 이름 없는 교인들

이름 모를 영국의 목회자


7. 참고자료

설교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덧붙인 배경 설명입니다. 설교에서 직접 말씀하신 내용이 아닌 부분은 성경 본문과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성경·교회사 자료에 근거했습니다. 연대는 "약"으로 표기했습니다.

7-1. 역사 배경

전쟁의 발단과 전개

순서 사건 성경
발단 암몬 왕 나하스가 죽고 아들 하눈이 왕이 되었다. 다윗이 조문 사절을 보냈으나, 하눈은 그들을 정탐꾼으로 의심하여 수염 절반을 깎고 옷을 엉덩이 부분까지 잘라 돌려보냈다. 설교의 "외교적인 결례와 수치"가 이 일이다. 삼하 10:1-5
1차 전쟁 암몬이 아람 용병을 고용했고, 요압과 아비새가 앞뒤의 적을 나누어 맡아 물리쳤다. 삼하 10:6-14
2차 전쟁 하닷에셀이 강 건너편 아람 사람까지 불러 모았고, 다윗이 헬람에서 격파했다. 삼하 10:15-19
그 뒤 해가 바뀌어 왕들이 출전할 때가 되자 다윗은 요압을 보내 암몬의 랍바를 에워싸게 하고 자신은 예루살렘에 머물렀다. 여기서 밧세바 사건이 일어난다. 랍바는 그 뒤에 함락되었다. 삼하 11:1, 12:26-31

약속의 땅의 범위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애굽 강에서부터 그 큰 강 유브라데까지" 그의 자손에게 주겠다고 약속하셨다(창 15:18). 설교의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땅의 범위와 일치한다"가 이 말씀이다. 솔로몬 때에도 "그 강에서부터 블레셋 사람의 땅에 이르기까지와 애굽 지경에 미치기까지" 다스렸다고 기록한다(왕상 4:21).

후스와 루터

7-2. 지리

지명 설명
암몬 / 랍바 요단강 동쪽의 나라. 수도 랍바는 오늘날 요르단의 수도 암만이다.
소바 다메섹 북쪽, 오늘날 레바논의 베카 골짜기 일대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닷에셀의 나라.
헬람 2차 전쟁이 벌어진 곳. 요단강 동쪽이라는 것은 본문에서 알 수 있으나(다윗이 요단을 건넘) 정확한 위치는 알려져 있지 않다.
강 건너편 성경에서 '그 강'은 유브라데(유프라테스)강이다. 설교에서 설명하신 대로 유프라테스 유역의 아람 사람들을 가리킨다.
헤브론 유다 남부의 성읍. 다윗이 처음 7년 반 동안 다스린 곳이며 도피성 가운데 하나다(수 20:7). 요압이 아브넬을 죽인 곳.

7-3. 인물

인물 설명
요압 다윗의 누이 스루야의 아들, 곧 다윗의 조카(대상 2:16). 다윗 군대의 총사령관. 예루살렘(여부스)을 칠 때 먼저 올라가 우두머리가 되었다(대상 11:6). 압살롬의 반란 때 다윗 편에서 싸웠다(삼하 18장). 다윗 말년에 아도니야를 지지했다가(왕상 1:7) 솔로몬 때 죽임을 당했다(왕상 2:28-34). 설교의 "정치적 판단을 잘못해서"가 이 일이다.
아브넬 사울 군대의 사령관. 전투 중 요압의 동생 아사헬을 죽였고(삼하 2:18-23), 뒤에 다윗과 화친하러 왔다가 헤브론 성문에서 요압에게 살해되었다(삼하 3:27).
하닷에셀 르홉의 아들, 소바 왕(삼하 8:3). 이름은 '하닷(아람의 폭풍 신)이 도움이시다'라는 뜻으로 풀이된다.
우리아 헷 사람. 다윗의 용사 명단 맨 끝에 이름이 올라 있다(삼하 23:39). 밧세바의 남편.
기브온 사람들 여호수아 때 이스라엘과 화친 조약을 맺어 살게 된 가나안 주민(수 9장). 사울이 그들을 죽이려 했고, 그 일로 다윗 때 3년 기근이 있었다(삼하 21:1-2).
솔로몬 다윗과 밧세바의 아들. 역대상 3:5는 밧세바에게서 난 아들로 네 명의 이름을 적는데 솔로몬이 맨 끝이다. 먼저 죽은 첫 아이(삼하 12:18)까지 세면 설교 말씀처럼 다섯째가 된다.
바나바 구브로 출신의 레위인. 회심한 사울(바울)을 사도들에게 데려가 변호했고(행 9:26-27), 다소로 가서 그를 안디옥으로 데려왔다(행 11:25-26). 1차 전도 여행을 바울과 함께했다(행 13-14장).
바구니를 내린 제자들 다메섹에서 유대인들이 바울을 죽이려 할 때 제자들이 밤에 그를 광주리에 담아 성벽에서 달아 내렸다(행 9:23-25, 고후 11:32-33).

7-4. 문화

항목 설명
봉신(封臣)·분봉 왕 큰 나라 왕에게 충성과 조공을 바치는 대신 자기 땅의 통치를 인정받는 작은 나라의 왕. 본문 19절의 "하닷에셀에게 속한 왕들"이 이들이다.
은 1천 달란트 1달란트를 약 34kg으로 보면 약 34톤의 은이다.
봄의 출전 고대에는 비가 그치고 길이 마르며 식량 조달이 쉬운 봄에 전쟁을 시작했다. "해가 돌아와 왕들이 출전할 때"(삼하 11:1)가 그 뜻이다.
도피성(逃避城) 실수로 사람을 죽인 자가 보복을 피해 재판을 받을 때까지 머물 수 있도록 정한 여섯 성읍(민 35장, 수 20장).
네비게이토 1930년대 미국에서 도슨 트로트맨이 시작한 초교파 선교 단체. 일대일 양육과 제자 훈련, 성경 암송으로 알려져 있다.
패러처치(parachurch) '교회 곁에서'라는 뜻. 지역 교회에 속하지 않으면서 교회를 도와 전도·제자 훈련·구제 등 특정 사역을 하는 단체.

7-5. 신학 용어

용어 풀이
"여호와께서 선히 여기시는 대로" 삼하 10:12. 최선을 다해 싸우되 결과는 하나님의 선하신 뜻에 맡긴다는 고백이다.
죄인 중의 괴수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그리스도 예수께서 세상에 임하셨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체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딤전 1:15-16의 내용). 설교에서 인용하신 바울의 고백이다.
은사(恩賜) 성령께서 교회의 유익을 위해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선물. 고린도전서 12:8-10에 설교에서 열거하신 아홉 가지가 나온다.
지체(肢體) 몸을 이루는 각 부분. "눈이 손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거나… 하지 못하리라"(고전 12:21).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고 교인은 그 지체다(고전 12:27).
함께 지어져 간다 에베소서 2:20-22. 그리스도 예수께서 모퉁잇돌이 되시고, 그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성전이 되어 가며, 성도들도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해 함께 지어져 간다는 말씀.
탕자의 형 누가복음 15:11-32의 비유에서, 돌아온 동생을 아버지가 반기자 화를 내며 집에 들어가지 않은 맏아들.
선을 행하다 받는 고난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벧전 2:20-21).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마태복음 7:22-23. 그날에 많은 사람이 주의 이름으로 한 일을 내세우겠지만 주님은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라고 하신다. 결론 부분에서 인용하신 말씀이다.

8. 정리하며 확인할 점